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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카페 / 인공위성 제주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6:49

    한동안 제주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는 웬일인지 블로그 에디터에서 이미지 순 변경을 하지 못했기 때문.​ 나쁘지 않아 사진을 확 다 올린 후에 순서를 바꾸고 그 다음에 포스팅을 쓴 스타 1인데 사진의 차례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1프지앙, 1 작은 소형 이동도 귀찮아서 방치해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하고 보면 좋겠지?고향에 돌아온 제주 포스팅!수월봉과 저녁 사이에 적당한 카페에서 휴식을 잡고 휴식을 취하려고 했으나 마침 좋은 장소에 한번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었다.바로 인공위성 제주! 핀을 해놨는데, 지팡이로 걸을 때는 안 오는 위치였는데 이번에는 동선에 걸려 차도 있고 타이밍도 좋아서 별 생각 없이 인공위성 제주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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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의 제주는 생각보다 공간이 넓은 카페였다-북카페 또는 작은 책방을 겸하고 있는 곳으로 공간도 넓고 분위기도 좋아 마음에 드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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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안쪽에 있던 공간에서 하나 넓었던 공간, 이쪽에 앉을까? 그런데 아이를 데리고 오신 손님이 계셔서 눈치를 볼까봐 피해 드렸다.노키즈존이 아닌 것도 인공위성 제주를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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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적 모멘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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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위치한 곳은 가운데 공간이었다, 창문이 많고 햇빛이 잘 드는 이곳.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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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제주의 메뉴! 커피 메뉴에 머신으로 만드는 메뉴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드립 or 더치 메뉴만 제공합니다.그래서 좀 더 읽기 좋은 분위기 하나처럼! 커피가 아닌 메뉴도 많고 베이글, 테린 등 간단하게 맛있는 메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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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카페와 서점의 중간 분위기였던 곳 - 책 종류가 많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인공위성 제주의 개취가 잘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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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제일개성적인것은블라인드방식으로도서를판매한다는점책제목대신질문을던져그에대한답을낼수있는책들이안에덮여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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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요?같은 질문-그렇다 본인은 적어도 내가 돈을 주고 사는 책은 무슨 책인지 정확히 알고 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제주 iin 잡지 최신호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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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보다 산뜻한 음료를 즐기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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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이 깨끗해서인지 사진이 대체로 예쁘게 콰인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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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도 독서하는 콘셉트 사진 찍으려고 헷우쟈, 신일)고북목 2)수월봉에서 머리 빠진 소리 ​ 그래서 수.도장 찍은 자신들, 모두 실패해 스토리였다.소음, 잘 안 치면 책 읽는 한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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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제주에는 제주 로컬 잡지인 iiin이 배치되어 있다.결과 월호는 카페 내에서 열람할 수 있지만 최근 호는 사고 볼!제주도에 갈 때마다 제주 iiin을 1번은 찾아 보는 것 그래서 이번에는 이쪽에서 잡지를 샀는데, 유용하게도 멋진 인근 양식점의 정보를 얻고 곧 저녁을 먹으러 갔다 와서, 아주 만족한(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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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iiin 볼 때마다 항상 꼼꼼하게 읽게 되는 코 여보 제주 할망들에게 느낌을 상담하는 코 여보인데 너무 재밌어 작년에 읽고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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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놓쳤지만 이번엔 가볼까 해서 갔던 정보들 제주여행중 역시 향후 제주를 기약합니다.잡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털어 음료를 마시며 한숨 돌린 뒤 우리가 보지 못했던 마지막 공간(?)으로 가봤다.​ 이곳은 혼자 여행 중의 한분만 있었지만, 사진이 제1잘 나오는 장소에 들 앉아 계시다가 나이 때 사진을 찍고 싶으면 피하고 주려고 하는 데 에에쵸에는 사양했지만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진만 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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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 공간도 너무 예쁘죠? 다리를 쭉 뻗고 쉴 수도 있고, 초록색 식물도 있어서 바로 옆 공간과는 또 다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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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그 사진의 명소 ᄏᄏᄏ 혼자서도 사진을 한번 더 찍었는데, 혼자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많은 포즈를 취했어요.우리는 옛 사람이니까'하그아잉 2,3'와 찍고 있지만, 요즘 사람들은 그게 아닐 것 같아요.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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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제주는 해우소까지 분위기 있었다.예쁜 건 당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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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안에 기르려다가 너무 얌전해서 존재감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sound 이 사진은 들고양이들이 들어왔다 나쁘지 않았을 때인가? 아무튼 동물친구 흔적인데 동물은 나쁘지도 않고 사장님 뒷모습만....공간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무엇보다 차분하게 제대로 충전해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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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아쉽지만 9월 221이 마지막 영업했다.라고 하네요 6월에 다녀왔는데, 문을 닫고 나간 뒤 포스팅 하게 되고 괜히 미안해서 그렇군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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