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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더블폰을 이을 미래의 스마트폰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21:51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 X를 공개하며 폴더블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 갤럭시 폴드는 안쪽으로 꺾이는 인폴딩 방식을, 메이트X는 바깥쪽으로 꺾이는 아웃폴딩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스마트폰을 펼치면 크기가 크고 반으로 접으면 두께가 별로 없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다소 불편이 예상된다. 그래서 1?폴더블 폰 개발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던 전 세계의 스마트 폰 제조 업체들이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폰, 한명'벤드 더블(Bendable)폰'개발에도 관 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활용도와 휴대성을 모드 높인 벤더블폰은 언제 나올까.레노버 '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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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보는 이 20하나 6년 6월 믹크, 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 월드 20하나 6'을 통해서 밴도 불 스마트 폰'씨 플러스(CPlus)'을 유출하고 기대를 모았다. 씨 플러스는 4.26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나 이 디스플레이를 넓히고 1반의 스마트 폰처럼 사용하는 것도 디스플레이의 상하를 밖으로 돌리고, 스마트 워치처럼 손목에 착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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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디스플레이 크기를 제외한 나머지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가장 최근까지 알려진 정보는 시플러스가 갤럭시폴드나 메이트X와 같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시작이었다는 정도다. 레노버가 제품 시연을 선보여도 정확한 출시 일정을 흘리지 않은 만큼 실제 출시되는 현실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로션 '벤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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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 플렉스파이를 공개하며 이름을 알렸던 로コップ이 이번에는 벤더블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명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디스플레이를 구부려 손목에 착용할 수 있어 벤더블폰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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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ゼ의 벤더블 폰은, 종래 로ゼ의 스마트폰에 사용되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정확한 크기와 사양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미 플렉스파이를 통해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과 거센 조롱을 받았던 로コップ이 이번에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보여줄 수 있을지 문제다.TCL 플렉서블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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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TCL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벤더블폰 콘셉트 디자인을 내놓았다. 펼쳐서 스마트폰처럼 쓸 수도, 손목에 착용해 스마트워치처럼 쓸 수도 있는 플렉서블폰이 그것이었다. 공개된 기지에 따르면 TCL 플렉서블폰 전면에는 긴 디스플레이가 있고 후면에는 싱글 카메라가 위치해 있다. 이어 왼쪽에는 전원 버튼이, 오른쪽에는 크라운이 달려 있다. 아무래도 카메라가 손목에 잘 닿는 곳에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사용할 때마다 렌즈를 닦아야 하는 불편함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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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TCL은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 폰 이외에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2개의 태블릿 PC와 2개 스마트 폰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각각의 제품은 인폴딩 방식과 아웃폴딩 방식을 적용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는데 접이식 상태를 보면 디스플레이를 접음으로 활용도를 높였다기보다는 접이식 행위 자체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를 크게 넓혀도 접지 못하는 스마트폰의 가령은 태블릿PC와 활용성 면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CICRET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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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레노버, 로コップ, TCL이 디스플레이를 구부리는 형태의 벤더블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 CICRET은 이와는 다른 형태의 벤더블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다. 바로 '팔찌'라고 불리는 팔찌 형태의 스마트폰입니다. 패션 아이템처럼 보이는 이 스마트폰은 내부에 작은 프로젝터가 내장되어 있어 손목에 스마트폰 화면을 투사할 것입니다. 크고 무겁고 파손되기 쉬운 디스플레이를 없애고 신체부위를 디스플레이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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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찌는 블랙, 네이비 오렌지 스카이 블루 4가지 색깔로 제공되며 방수 기능을 적용하고 샤워를 할 때도 스마트 폰을 이용할 수 있다. 반면 팔찌는 20하나 6년 하반기부터 300달러 선주문을 받았지만 이듬해에 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다.삼성 '벤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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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벤더블 스마트폰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갤럭시 폴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삼성전자가 'new'형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벤더블폰은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손목에 착용할 수 있어 스마트워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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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은 유연하게 휘어지는 탄성 플라이트 소재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상하단에 자석이 부착되어 스마트폰을 손목 위에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역시한 갤럭시 S한 0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를 적용하고, 전면과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삼성전자의 벤더블폰이 언제 상용화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폼팩터의 대대적인 이전이 몇 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만큼 조만간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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